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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와인, 한 잔씩 아껴 마신다…"코르크 안 따도 맛 그대로"

2026-08-08
고급 와인일수록 병을 딴 뒤 고민이 깊어진다. 한 병을 전부 비우기엔 부담스럽지만, 코르크를 연 뒤 남기면 맛이 변하기 때문이다. 마시고 싶은 고급 와인은 계속 아껴두고 당장 다 마실 수 있는 와인을 고르게 되는 이유다. 고가 와인의 경우 가격이 수 백만원에서 1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최근엔 술을 가볍게 즐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식에 맞춰 한 잔만 맛보는 '잔술' 트렌드가 확산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나온 와인 보존 시스템이 바로 '코라빈'이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국내에 독점 수입·판매하는 코라빈은 코르크를 뽑지 않고 얇은 바늘(니들)을 찔러 와인을 추출한 뒤 빠져나간 용량만큼 비활성 가스를 채워 넣는 기구다. 병 내부에 산소가 들어가지 않아 와인을 가볍게 한 잔만 즐기면서도 산화를 막아준다.... (중략)

본 기사는 머니투데이에 게재된 기사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