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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슈퍼 투스칸 스타일의 레드 와인으로, 와이너리의 철학과 테루아의 개성을 우아하게 담아내면서도 뛰어난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와인
57%
150,000원
65,000원
와이너리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가장 대표적이고 품격 있는 와인으로, Cabernet Franc를 중심으로 Merlot, Cabernet Sauvignon, Petit Verdot를 블렌딩하여 탄생된 토스카나의 대표적인 슈퍼 투스칸(Super Tuscan)
26%
500,000원
370,000원
전체 생산량 중 94%를 아시아에서 판매, 1분당 30병 이상의 판매되는 아시아 판매 No.1 알파카 카베르네 메를로
22%
4,500원
3,500원
론스블라우(Lonsblau)라는 이름은 포도밭 이름인 Lons, 파란 제비꽃을 뜻하는 Blau, 그리고 피노 네로(Pinot Nero)의 독일어 이름인 Blauburgunder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매장문의 250,000원
“Red Angel”의 ‘Angel’은 실비오의 아버지이자 아들인 Angelo를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담은 우아하고 섬세한 레드 와인이다.
33%
120,000원
80,000원
‘로코네’라는 이름은 미네르비노 무르게(Minervino Murge) 지역에 위치한 인공 저수지인 로코네 호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40%
100,000원
60,000원
1974년 미국의 전설적인 양조 전문가 앙드레 첼리체프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배럴을 테이스팅 중 CASK#23 이 유독 아름답고 독특한 풍미를 가진 것을 발견한 후로 프레스티지 와인이 되었다. 나파의 기준이 되는 빈티지 2021.
43%
1,200,000원
690,000원
스택스 립 와인셀라 S.L.V. 카베르네소비뇽 1500ml
전설적인 파리의 심판 테이스팅을 창조한 시대의 아이코닉 와인. 역사적인 1973년 빈티지가 탄생한 구획이 여전히 보존되어 계승되고 있다. 화산토의 특징인 미네랄리티와 충적토의 생동감 넘치는 과실미가 아름답다.
44%
1,800,000원
1,000,000원
전설적인 파리의 심판 테이스팅을 창조한 시대의 아이코닉 와인. 역사적인 1973년 빈티지가 탄생한 구획이 여전히 보존되어 계승되고 있다. 화산토의 특징인 미네랄리티와 충적토의 생동감 넘치는 과실미. 2,310 cases 생산
매장문의 1,000,000원
미국 와인의 선구자 네이든 페이(Nathen Fay)가 1961년 카베르네 소비뇽 재식에는 너무 서늘하다고 여겨진 이 지역에 최초로 포도밭을 조성한 곳이자 와이너리의 시초이다.
44%
800,000원
450,000원
스택스 립 와인셀라 아르테미스 카베르네소비뇽 3000ml
시그니처 와인 스타일을 고스란히 구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파 각 지역의 최고급 와인 재배 전문 포도원들이 스택스 립 와인 셀라스만을 위해 생산한 포도만을 선별해 그리스 신화 속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매장문의 1,500,000원
스택스 립 와인셀라 아르테미스 카베르네소비뇽 1500ml
시그니처 와인 스타일을 고스란히 구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파 각 지역의 최고급 와인 재배 전문 포도원들이 스택스 립 와인 셀라스만을 위해 생산한 포도만을 선별해 그리스 신화 속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44%
800,000원
450,000원
시그니처 와인 스타일을 고스란히 구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파 각 지역의 최고급 와인 재배 전문 포도원들이 스택스 립 와인 셀라스만을 위해 생산한 포도만을 선별해 그리스 신화 속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45%
400,000원
219,000원
토양에 점판암에서 나온 철분이 풍부해 '갈색 언덕'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브라우네베르거 지역의 클로스터가르텐(수도원 옆에 위치하여 붙은 이름이다) 싱글 빈야드 피노누아는 훌륭한 구조감과 풍성한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와인이다.
매장문의 180,000원
와인 생산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메종 루이 라뚜르는 꼬뜨 도르(Cote d’Or)가 아닌 외곽 지역인 아데슈(Ardeche)와 바(Var)에 새로운 도전적인 투자를 하였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2010년부터 부르고뉴 남부에 위치한 보졸레의 중심부에 피노 누아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남부 부르고뉴의 떼루아 특성이 잘 반영된 가성비 피노누아.
매장문의 90,000원
마르사네는 꼬뜨도르의 가장 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부터 AOC등급으로 승격됨으로서 좋은 퀄리티의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마을로 인정받았다. 부르고뉴 마을 단위 와인 중 가격대비 최고 품질의 피노누아
38%
120,000원
75,000원
2018년 빈티지부터 쉬라의 비율을 줄이고 수확이 이른 쌩쏘와 까리냥을 블렌딩하여 지속되는 가뭄에 의해 진해져 가는 풍미의 균형을 맞췄다. 모든 포도는 스와트랜드에서 재배되었다.
40%
120,000원
7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