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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르 프티 에투알은 작은 별 이라는 뜻으로, 이 무알콜 와인의 작고 섬세한 버블을 연상케 한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오가닉, 비건, 할랄 인증을 받았으며 무설탕, 저칼로리, 무아황산염, 무방부제 인증에 빛난다. 깜찍한 200ml 는 파티,피크닉이나 적은 용량을 마시고 싶을 때 최적!
47%
15,000원
7,900원
남프랑스 감성을 담아 마스터 오브 와인이 만들고, 감각적인 병 디자인으로 완성된 스타일리쉬 와인.
55%
40,000원
17,900원
소비뇽블랑 100%로 만든 상세르 특유의 산도와 미네랄리티를 담아낸 가성비 좋은 화이트 와인
45%
100,000원
55,000원
와인 생산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메종 루이 라뚜르는 꼬뜨 도르(Cote d’Or)가 아닌 외곽 지역인 아데슈(Ardeche)와 바(Var)에 새로운 도전적인 투자를 하였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2010년부터 부르고뉴 남부에 위치한 보졸레의 중심부에 피노 누아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남부 부르고뉴의 떼루아 특성이 잘 반영된 가성비 피노누아.
매장문의 90,000원
1979년 최고의 가성비 샤르도네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 부르고뉴 밖에서 찾은 떼루아로 클레이와 라임스톤으로 이뤄진 화이트와인만을 위한 와이너리다. 루이라뚜르의 시그니처 ' 꼬르똥 샤를마뉴'의 묘목을 그대로 아데슈로 옮겨 만든 가성비 샤르도네.
17%
60,000원
50,000원
마르사네는 꼬뜨도르의 가장 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부터 AOC등급으로 승격됨으로서 좋은 퀄리티의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마을로 인정받았다. 부르고뉴 마을 단위 와인 중 가격대비 최고 품질의 피노누아
38%
120,000원
75,000원
20여년 전부터 , 부르고뉴와 가장 비슷한 지역의 떼루아를 찾아 탄생한 와이너리로 , 부르고뉴의 묘목을 심어 만든 피노누아의 신세계. 가성비 프로방스 피노누아
26%
54,000원
40,000원
도멘 마크 로이의 현 와인메이커 알렉산드린의 이름을 딴 와인으로, 최상의 포도만의 선별해서 만들어진 플래그십 와인
매장문의 900,000원
마른느 강 근처 마을 마레일 쉬르 아이 (Mareuil sur Ay), 프리미에 크뤼 트레파이(Trepail)과 비실(Bisseuil), 그랑크뤼 르 메닐 수 오제르(Le Mesnil Sur Oger) 에서 수확한 포도로 빚어낸 우아한 프리미엄 크뤼 샴페인으로 상파뉴 전통 레서피 포도 3대장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 뫼니에가 완벽한 균형감을 이루며 블렌딩 되었다.
매장문의 1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