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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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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올가을 ‘화이트 & 버블’ 열풍 예고! 롯데마트 땡큐절 와인 셀렉션 2종 공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롯데 채널 단독으로 진행되는 ‘롯데마트 땡큐절’을 맞아 인기 와인으로 구성된 ‘더블 셀렉션(Double Selection)’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더블 셀렉션 기획전은 10월 30일(목)부터 11월 12일(수)까지 단 2주간 진행되며 롯데마트·롯데마트맥스·롯데슈퍼 3개 채널에서만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 수량으로 구성된 더블 셀렉션 2종은 ‘화이트 & 버블’ 콘셉트로 가성비를 넘어선 ‘가심비 세트’로 기획했다.
이번 구성은 더블 블랑 셀렉션(Double Blanc Selection) 과 더블 버블 셀렉션(Double Bubble Selection) 으로 구성된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블랑 셀렉션’과 샴페인의 정석을 담은 ‘버블 셀렉션’으로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뉴질랜드 대표 소비뇽 블랑 브랜드 오이스터베이(Oyster Bay Sauvignon Blanc, 750ml) 는 반짝이는 연노란빛 컬러에 푸른 사과와 시트러스, 풋풋한 풀 향이 어우러지며 산뜻한 산도와 미네랄 터치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를 자랑한다. 회·굴·생선류, 카나페, 샐러드, 파스타 등과 훌륭한 궁합을 보여 가을·겨울철 해산물 요리와 함께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청량하고 생동감 넘치는 풍미로 일상 속 한 잔의 ‘리프레시 와인’으로 사랑고 있는 오이스터베이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Cloudy Bay Sauvignon Blanc) 과 함께 ‘더블 블랑 셀렉션’ 세트로 구성된다. 금액은 7만9900원이며 엘포인트 행사 적용시 6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 750ml)는 밝은 골드 컬러에 서양배와 붉은 사과, 자몽, 시트러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은은한 아니스 노트와 함께 섬세한 버블이 피어오르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구조감과 상큼한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마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으로도 잘 알려진 파이퍼하이직은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된 명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스시나 사시미 등 섬세한 요리 및 해산물과 페어링이 좋다. 모엣샹동 브뤼(Moët & Chandon Brut) 와 함께 구성된 ‘더블 버블 셀렉션’ 세트는 연말 홈파티나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금액은 16만원이며 엘포인트 행사 적용시 13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이스터베이와 파이퍼하이직은 모두 아영FBC가 국내에 수입하는 대표 브랜드로 각각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정석’과 ‘프랑스 샴페인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번 땡큐절 구성은 두 브랜드의 상징성을 각각의 테마 상품으로 묶어 선보이며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합리적 프리미엄 세트로 기획됐다.
2025-10-31
“위스키가 무제한?”아영FBC,국내최초 스피릿 무제한 시음회 올댓드링크 개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오는 11월 22일 자사 업장인 무드서울(MOOD SEOUL)에서 프리미엄 스피릿 시음회 올댓드링크 서울 2025(ALL THAT DRINK SEOUL 2025, 이하 ATD SEOUL)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시음회는 “30년의 시간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오랜 세월이 빚어낸 스피릿 숙성의 깊이와 아영FBC만의 스피릿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음회로 기획했다.
ATD SEOUL은 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30여 개 브랜드, 150여 종의 스피릿으로만 구성되며 입장권 한 장으로 위스키, 진, 럼, 데킬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주류를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바앤스피릿쇼를 제외하면 한 기업이 보유한 스피릿 제품군만으로 이처럼 대규모의 무제한 시음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스페셜 시음회다. 방문객들은 별도 시음권을 통해 25년에서 40년까지 다양한 고숙성 스피릿 12종 중 3종을 직접 선택해 맛볼 수 있다. 해당 라인업은 잔당 약 7만 원에 달하는 희귀 라인업으로 단 한 자리에서 비교 시음이 가능한 전례 없는 구성이다. 고든앤맥패일(Gordon & MacPhail), 벤로막(Benromach), 올드퍼스(Old perth), 코펜하겐(Copenhagen)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닌 브랜드의 숙성 컬렉션이 엄선돼 시간의 깊이를 잔 하나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매 시간 정각마다 타임어택 특별 시음이 진행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7종의 고숙성 스피릿이 한 시간 간격으로 순차 공개된다. 라인업은 고든앤맥패일 코노세어 초이스 토민툴 2001(Gordon & MacPhail Connoisseurs Choice Tomintoul 2001), 쿨일라 2003(Gordon & MacPhail Connoisseurs Choice Caol Ila 2003), 벤로막 21년(Benromach 21 Years Old), 오초 데킬라 아녜호(Tequila Ocho Añejo), 크루즈 포트 40년(Cruz Port 40 Years Old)으로 시간이 만든 향미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매 시마다 랜덤으로 공개되는 스피릿을 기다리며 맛보는 즐거움에 기다림의 설렘까지 더한 특별한 순간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스피릿 업계 정상급 바텐더도 빼놓을 수 없다.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제스트(Zest), 앨리스(Alice), 바 피어(Vier), 무근본(Moogeunbon) 등 국내 정상급 바텐더 네 팀이 브랜드별 개성을 살린 시그니처 칵테일 세션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바 피어(12:00~14:00), 앨리스(14:00~16:00), 제스트(16:00~18:00), 무근본(18:00~20:00) 순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플랜터레이, 시타델 진, 지파드, 코키 등 글로벌 트렌드 브랜드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ATD SEOUL은 서울의 전경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무드서울 전층에서 진행된다. 입장 티켓은 1차 얼리버드 6만9천 원, 2차 정규티켓 8만9천 원이다. 스페셜 시음권은 7만 원으로 별도 구매 가능하다. 얼리버드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규 판매는 11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티켓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캐치 테이블, 와인나라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입장객 전원에게는 글랜캐런(Glencairn Glass,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위스키 전용 테이스팅 잔)글라스, 에코백, 숙취해소제, 와인25+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ATD SEOUL은 단순히 많은 술을 맛보는 행사가 아니라 시간과 숙성이 만들어낸 스피릿의 본질을 탐험하는 자리”라며, “이번처럼 한 기업이 주최하는 대규모 스피릿 무제한 시음회는 바앤스피릿쇼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초라 해도 무방하다. 첫 행사인 만큼 브랜드별 개성과 숙성의 깊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심히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위스키를 즐겨온 애호가뿐 아니라 이제 막 스피릿에 입문하는 분들도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ATD SEOUL이 국내 스피릿 문화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31
백만원짜리 와인을 오만원에 즐기는 방법!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 오픈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자사 F&B 브랜드 ‘더페어링(The Pairing)’에서 ‘클럽 코라빈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을 신규 오픈한다고 알렸다.
이번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존 오픈은 ‘한 잔으로 만나는 프리미엄의 정점’을 콘셉트로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마고(Château Margaux), 뽀므롤의 전설이라 불리는 페트뤼스(Pétrus), 최고급 샴페인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Louis Roederer Cristal)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호에 맞게 본인의 테마를 만들어 와인을 즐길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취향에 따라 세 가지 테이스팅 테마로도 즐길 수 있다. 먼저 ‘샴페인 4중주’는 파이퍼-하이직 레어 2013(Piper-Heidsieck Rare 2013, 75ml), 돔 페리뇽 2013(Dom Pérignon 2013, 75ml), 크룩 그랑 큐베 170(Krug Grand Cuvée 170, 75ml), 루이 로드레르 크리스탈 2015(Louis Roederer Cristal 2015, 75ml)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는 구성으로 25만 원대에 즐길 수 있다. 병으로 주문하면 총액이 300만원대 중후반까지 치솟는 라인업이지만 75ml 표준 용량으로 나눠 담아 산도, 텍스처의 차이를 부담 없이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보르도의 4종 와인은 ‘보르도 아이콘 대결’을 연상케하는 좌안과 우안의 스타일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샤토 마고 1998(Château Margaux 1998, 30ml), 샤토 오존 2007(Château Ausone 2007, 30ml), 샤토 슈발 블랑 2011(Château Cheval Blanc 2011, 30ml), 페트뤼스 2017(Pétrus 2017, 30ml)으로 구성됐고 60만 원 정도면 경험할 수 있다. 1998년은 우안, 특히 포므롤과 생테밀리옹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해로 성숙한 과실과 고전적 테르티어리 노트가 잘 드러난다. 2017년은 서리 피해로 수량이 줄었지만, 상위 도멘은 엄격한 선별을 통해 정제된 구조와 긴 여운을 확보해 빈티지 자체의 의미가 크다. 이 테마는 자갈, 석회, 점토 등 토양과 품종 차이가 텍스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네 잔으로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앞의 샴페인 4종과 보르도 4종을 한 코스로 엮은 테이스팅은 ‘아이콘 8잔 그랜드 투어’라 불리울 만하다. 버블의 장력으로 입맛을 깨운 뒤 보르도 아이콘의 구조와 여운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60~90분정도 시간을 갖고 즐기기 좋다. 하우스 스타일과 테루아, 빈티지 캐릭터를 압축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병으로 모두 즐길 경우 총액이 천만 원대 중후반에 이르는 구성을 잔 단위로 단 80만 원대 후반에 비교 시음할 수 있어 프리미엄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더페어링은 이번 프리미엄 글라스 존 오픈을 기념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제안하는 정교한 코스 구성을 통해 와인 애호가는 물론, 와인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도 ‘한 잔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오픈 기념 콜키지 프리 혜택도 제공한다. 와인 전문 리테일샵 와인갤러리 및 와인나라 직영점에서 와인 구매시 최대 3병까지 콜키지 프리로 즐길 수 있다.
2025-10-24
고든앤맥패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85년산 싱글 몰트 위스키 공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고든앤맥패일(Gordon & MacPhail, 이하 G&M)이 이 세계적인 건축가 진 갱(Jeanne Gang)과 협업해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제너레이션 85년산(Generations 85 Years Old)’ 을 전 세계에 공식 공개했다고 16일 알렸다. 제너레이션 85년산은 지금까지 병입된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한 세기를 아우르는 시간의 예술이자 브랜드 철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제너레이션 85년산은 스코틀랜드 글렌리벳(Glenlivet) 증류소에서 증류된 원액을 고든앤맥패일이 매입해 자사만의 오크 캐스크에 담아 85년간 숙성한 결과물이다. 향에서는 오래된 가죽과 살구 콩포트, 계피, 감귤향이 느껴지며 은은한 스모키향이 느껴진다. 입에서는 흑후추와 건조된 담배향, 오렌지 껍질과 자두, 체리의 풍미가 느껴져 은은한 오크향과 균형을 이룬다.
고든앤맥패일 가문의 2대 경영자인 조지 어쿼트(George Urquhart)의 “다음 세대를 위한 위스키”라는 철학에서 출발한 제너레이션 85년산은 자신이 마시지 못할 술을 후대에 남긴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신념은 세대를 잇는 장기 숙성 철학의 근간이 되었고 오늘날 고든앤맥패일이 ‘시간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공개와 함께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지니 갱(Jeanne Gang) 과 협업한 예술적 디캔터 ‘아티스트리 인 오크(Artistry in Oak)’도 함께 선보였다. 자연의 성장과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디캔터는 네 갈래의 청동 가지가 수공 유리 용기를 감싸는 형태로 85년 동안 오크 캐스크가 위스키를 보호해온 시간을 상징한다. 넘버링 1번 디캔터는 오는 11월 7일(금)부터 21일(금) 까지 뉴욕 크리스티(Christie’s) 온라인 경매에 출품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이 미국 환경보호 비영리단체 아메리칸 포레스트(American Forests)에 기부된다.
스티븐 랭킨(Stephen Rankin) 고든앤맥패일 프레스티지 디렉터는 “제너레이션 85년산은 130년 숙성 철학의 집약체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술적 유산”이라며, “85년 숙성에 도전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자연과 시간, 그리고 인내의 협업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2025-10-16
“와인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사브서울, 4주년 기념 '와인 테마파크’ 개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사브서울(Sav.seoul)에서 오는 10월 25일(토) 오픈 4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 행사 ‘Happy Birthday, SAV’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4주년 기념 행사는 당일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약 300~500명의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4주년을 맞은 사브서울은 다양한 글라스 와인 경험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놀이공원’ 콘셉트로 파티를 선보인다.
사브서울은 구역별로 네 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마치 놀이기구를 즐기듯 와인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청룡열차 존에서는 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스파클링, 화이트, 로제, 레드 와인을 차례대로 시음할 수 있어 한 번의 코스로 네 가지 와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회전목마 존은 본인이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는 DIY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재료와 레시피를 조합하며 자신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블라인드 테이스팅도 진행된다. 귀신의 집 존은 빛이 차단된 어두운 공간에서 진행해 오직 미각과 후각만으로 와인을 맞히는 긴장감 넘치는 체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샤또 아케이드 존은 프리미엄 와인만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고가의 와인을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와인과 페어링 음식, 그리고 사브 브랜딩이 더해진 솜사탕까지 판매되어 놀이공원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사브서울은 지난 4년간 ‘글라스 와인 대중화’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국내 와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와인 병 중심의 소비를 넘어 다양한 와인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글라스 와인 경험’을 선도하며 와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4주년 행사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로 확장해 와인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놀이공원처럼 전 구역이 티켓제로 운영된다. 티켓은 1매부터 최대 20매까지 원하는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청룡열차’, ‘회전목마’, ‘귀신의 집’, ‘샤또 아케이드’ 등 모든 섹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각 섹션마다 필요 티켓 개수 상이하며 가격은 1매 11,000원이다. 20매 구매 시 20%할인된 200,000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티켓은 캐치테이블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