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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게시물
  • 격식 벗은 ‘맨발의 와인’… 아영FBC, 美 1위 캐주얼 와인 ‘베어풋’ 론칭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BAREFOOT)을 국내 공식 론칭한다.

     

    이번 론칭은 와인의 격식을 깨고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복잡한 품종이나 빈티지 지식 없이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대폭 낮췄다. 특히, MZ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문화가 변화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고, 부담없이/가볍게 경험해보고자 하는 문화에 맞춰 이지 드링킹 품종(모스카토/소비뇽블랑)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팩 와인(테트라팩)도 함께 선보인다. 오프너가 필요 없고 파손 위험이 적어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와인은 모스카토, 소비뇽 블랑,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 위주로 엄선했다. 베어풋 모스카토(Barefoot Moscato, 750ml)는 열대과일과 오렌지 꽃 향을 바탕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돋보인다. 베어풋 소비뇽 블랑(Barefoot Sauvignon Blanc, 750ml)은 천도복숭아 풍미와 깔끔한 라임 향의 마무리로 해산물이나 가벼운 스낵과 매칭하기 좋다. 베어풋 카베르네 소비뇽(Barefoot Cabernet Sauvignon, 750ml)은 진한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잼 풍미에 바닐라 향을 더해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가격은 모두 1만원대로 데일리 와인의 한 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베어풋은 미국 시장 판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중적인 와인 브랜드다. 1965년 캘리포니아의 와인 메이커 데이비스 바이넘(Davis Bynum)이 본인의 차고에서 처음 생산을 시작했으며 브랜드명인 베어풋(맨발)은 '누구나 쉽게 가볍게 뛰어들어 즐기는 와인'이라는 유쾌한 브랜드 철학을 담고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쉬운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서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품평회 수상 이력을 통해 품질 경쟁력도 입증해왔다.

     

    아영FBC 관계자는 "베어풋은 와인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들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대중 친화적 브랜드"라며,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테트라팩을 통해 올여름 캠핑장이나 피크닉 등에서 부담 없이 와인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론칭 이후에도 인플루언서 협업 및 한정판 굿즈 등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7-03
  • 아영FBC,‘파이퍼하이직 마릴린먼로 에디션'출시…프리파티'샴페인 나잇'도 흥행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샴페인 명가 파이퍼하이직의 한정판 마릴린 먼로 에디션을 오는 7월 국내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6월 26일(금) 저녁 7시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론칭 프리파티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120석 전량 완판되었으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추가 티켓을 오픈했다.

     

    파이퍼하이직 마릴린 먼로 에디션은 파이퍼하이직의 시그니처 뀌베 브뤼를 기반으로 한 컬렉터블 한정판으로 보틀 디자인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짙은 갈색 샴페인 병 위에 블랙 배경의 메인 레이블이 자리하며, 그 위로 마릴린 먼로 특유의 환한 웃음이 강렬한 레드 톤 이미지로 새겨져 있다. 레이블 중앙에는 마릴린 먼로의 친필 서명이 각인되어 있으며, 골드 포일 캡슐과 레드 넥 밴드에 새겨진 'PH' 방패 엠블럼이 파이퍼하이직의 전통과 품격을 더한다. 블랙·레드·골드의 조합은 마릴린 먼로의 화려함과 파이퍼하이직의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잔에 따르면 붉은 과일의 진한 아로마와 섬세한 기포, 크리미한 질감이 어우러져 그녀의 매혹적인 존재감을 그대로 재현한다. 파이퍼하이직 마릴린 먼로 에디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와인나라, GS25편의점 등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며 6월 26일 행사 이후 정식 출시된다.

     

    이번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은 마릴린 먼로 에디션 론칭을 알리는 프리파티로 기획된 프리미엄 이벤트다. 마릴린 먼로의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테마 포토존, 파이퍼하이직 라인업 시음, 한정 굿즈 증정, 샴페인과 페어링한 스페셜 푸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비자들이 에디션 정식 출시 전 마릴린 먼로의 감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티켓은 1인 59,000원에 와인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프리미엄 샴페인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샹파뉴 생산자 위원회는 한국을 캐나다·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세계 샴페인 신흥 성장 시장으로 공식 지목한 바 있다. 국내 샴페인 소비층 확대와 프리미엄화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이퍼하이직의 이번 행사가 샴페인 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샴페인 나잇 티켓이 오픈 직후 90% 이상 판매되는 등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다"며, "파이퍼하이직과 마릴린 먼로의 70여 년 인연을 담은 이번 에디션은 컬렉터블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물론 샴페인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프리미엄 샴페인 시장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아영FBC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6
  • 누적판매 7억병, 브랜드 파워 1위..글로벌 와인강자 '장위' GS25에서 먼저 만난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 기록과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장위(Changyu)의 대표 와인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장위 노블 드래곤 레드(Noble Dragon Red, 750ml)와 리슬링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한 장위 리슬링 드라이(Riesling Dry, 750ml) 총 2종이다.

     

    이번 출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여러 번 검증된 장위 와인의 뛰어난 품질과 대중성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차이니즈 떼루아와 글로벌 스타일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내 와인 시장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장위 노블 드래곤 레드는 장위의 양조 기술력이 집약된 엔트리 라인이다. 토착 품종인 카베르네 게르니쉬트(Cabernet Gernischt)를 100%로, 일반 카베르네보다 아로마가 복합적이며 26종의 풍부한 향을 함유해 독창적인 풍미를 지닌다. 오크통에서 9개월간 숙성해 루비 레드 컬러를 띠며 블랙커런트, 체리, 제비꽃 향이 부드러운 타닌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과실과 부드러운 탄닌의 조화를 통해 데일리 레드와인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출시되는 장위 리슬링 드라이는 리슬링 특유의 우아한 꽃향기와 신선한 열대 과일의 풍미를 살렸다. 스틸탱크 숙성을 통해 산도와 질감의 균형을 맞췄으며, 청량한 마무리로 해산물이나 가벼운 요리에 곁들이기 좋아 여름철 화이트 와인 수요를 정조준한다.

     

    장위 그룹은 누적 판매량 약 7억 병을 기록 중인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글로벌 판매량 기준 세계 TOP 4이자 2023년 ‘세계 최강 와인 브랜드’ 1위(브랜드 파이낸스)에 선정된 와이너리다. 약 22년간 누적 판매량 7억 병을 기록 중이며, 연간 판매량은 약 3천만병으로 디아블로(6천만병)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2026-05-13
  • 와인나라, 안티노리 그랜드 테이스팅 진행.. 고객소통의 뉴스탠다드 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오는 4월 30일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MOOD Seoul)에서 안티노리 그랜드 테이스팅 ‘저니 투 안티노리(JOURNEY TO ANTINORI)’를 개최한다고 13일 알렸다. 이번 시음회는 이탈리아 와인 명가 안티노리(Antinori)의 대표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 테이스팅 행사로 현재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성료된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시음행사에 이어 와인나라가 전개하는 고급 와인 체험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단순히 와인을 소비하는 단계를 넘어, 한 와이너리의 역사와 철학,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테이스팅 문화를 제안하는 자리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보이는 안티노리 테이스팅이라는 점에서 와인나라가 프리미엄 와인을 단순 판매가 아닌 경험의 콘텐츠로 확장해가는 흐름도 함께 보여준다

     

    행사는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두 가지 옵션으로 운영한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안티노리의 주요 라인업 60여 종을 폭넓게 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해, 비교적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브랜드 전반의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안티노리를 처음 접하는 고객은 물론, 한 자리에서 폭넓게 비교 시음을 해보고 싶은 애호가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구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퍼스트 클래스는 안티노리 가문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와인 24종을 보다 깊이 있게 테이스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고의 수퍼 투스칸으로 꼽히는 솔라이아(Solaia)와 티냐넬로(Tignanello),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의 정점으로 불리는 체르바로 델라 살라(Cervaro della Sala), 그리고 비세르노(Biserno)까지 포함돼 안티노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프리미엄 와인의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그랜드 테이스팅에서 선보이는 주요 와인들도 눈길을 끈다. 티냐넬로는 안티노리가 산지오베제를 바리크에 숙성한 첫 와인이자 카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한 현대적 스타일의 선구적 와인으로 수퍼 투스칸의 상징적인 와인이다. 솔라이아는 안티노리가 1978년 처음 선보인 아이콘 와인으로 뛰어난 빈티지에만 생산되는 대표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체르바로 델라 살라는 샤르도네(Chardonnay)와 그레케토(Grechetto)를 바탕으로 한 화이트 와인으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기에 말로락틱 발효(와인의 산미를 부드러운 질감으로 바꿔주는 과정)와 바리크 숙성을 도입한 와인으로 소개된다. 비세르노는 보르도 블렌드(Bordeaux blend)를 바탕으로 우아함과 복합미를 보여주는 안티노리 가문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이번 테이스팅이 흥미로운 이유는 안티노리라는 이름이 단지 이탈리아의 오랜 와인 가문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현재 안티노리가 소유한 미국 나파밸리의 스택스 립 와인 셀라(Stag’s Leap Wine Cellars)는 1976년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에서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부문 우승 와인을 배출한 상징적인 와이너리다. 스택스 립 와인 셀라는 안티노리가 이탈리아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와인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구축해왔는지 자연스럽게 짐작하게 하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한편, 와인나라는 좋은 와인을 찾아 구매하는 단계를 넘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 초부터 각 점포별로 운영 중인 ‘드링크 온(Drink On)’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안티노리 그랜드 테이스팅 역시 와인나라가 쌓아온 시음 기획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행사로 이어진다. 브랜드의 입문 라인부터 상징성 높은 아이콘 와인까지 하나의 테마 안에서 연결해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취향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6-04-17
  • 아영FBC, 테킬라·럼의 청량함 담은 ‘팔로마 먼스’·‘트로피컬 위크’ 진행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다가오는 5월,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아영 대표 스피릿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팔로마 먼스(Paloma Month)’와 ‘2026 트로피컬 위크(Tropical Week)’를 진행하며 오는 10일까지 참가 업장을 모집한다.

     

    팔로마 먼스와 트로피컬 위크는 점점 따스해지는 날씨에 맞춰 자사 스피릿으로 만든 청량한 칵테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팔로마 먼스(Paloma Month)는 5월 22일인 세계 팔로마의 날(International Paloma Day)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해 첫 데킬라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영 스피릿 주력 브랜드인 데킬라 오초(Tequila Ocho)의 밝고 복합적인 풍미를 살린 오초 팔로마와 오초 랜치워터를 주요 칵테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업장에는 싱하 소다 워터와 전용 솔트리머(솔티드 림(Salted Rim)을 만들기 위해 잔 테두리에 소금을 쉽고 깔끔하게 입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용 도구) 등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지원품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트로피컬 위크는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힘입어 올해도 플랜터레이 럼을 활용한 다이키리 트위스트(Daiquiri Twist)와 바텐더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인다. 플렌터레이 럼의 대표 상품인 스티긴스 팬시 파인애플(Stiggins Fancy Pineapple)과 컷 앤 드라이 큐라소(Cut & Dry Curaso)를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트로피컬위크 참여 업장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플랜터레이 럼의 본고장인 바베이도스 초청 특전이 주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두 행사 모두 참여를 희망하는 업장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아영 스피릿 행사는 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청량한 칵테일 문화를 소비자들이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영FBC의 대표 스피릿들이 제안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오초의 복합미와 럼의 달콤함에 빠져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