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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게시물
  • 한강에서 와인과 함께 즐기는 불꽃축제! 무드서울, 한정판 코스 메뉴 선봬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내달 5일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의 대표명소 ‘세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무드앵커(이하 무드서울)에서 ‘와인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코스메뉴는 한강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무드서울에서 불꽃축제는 물론 와인과 스페셜 코스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무드서울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를 포함한 5종 코스요리와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고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무드앵커에서는 시그니처 플래터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각각의 공간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코스요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액은 각각 9만8천원, 7만7천원으로 10만원이 채 넘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또한,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특별히 3층 루프탑 공간을 개방한다. 루프탑은 ‘스탠딩석’과 ‘테이블석’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스탠딩석’은 간단하게 샤퀴테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금액은 인당 3만원이다. ‘테이블석’에 한해 제공되는 ‘익스클루시브’ 메뉴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며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체모임에 좋다. 메뉴 구성은 무드서울의 해산물 플래터와 미트 플래터(채끝, 양갈비, 치킨구이, 부어스트 소시지, 야채구이 포함)그리고, 샴페인 1병으로 되어있고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무드서울, 무드앵커의 코스메뉴와 루프탑 이용은 캐치테이블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다.

    2024-09-27
  • 무드서울, 한강에서 와인과 함께 즐기는 ‘선셋(Sunset) 요트 투어’ 프로모션 진행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한강의 대표명소 ‘세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MOOD Seoul)에서 요트 투어와 와인 페어링, 재즈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셋(Sunset) 요트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과 함께 한강의 저녁노을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한강 요트 투어체험을 선사하고자 무드서울과 골든블루 마리나가 협업해 진행한다. 일몰시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요트 투어와 5종 코스요리,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 1종과 2층 무드앵커에서의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캐치테이블과 무드서울 매장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금액은 2인 기준 19만 8천원이다.

     

    이번 무드서울 요트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한강에서 즐기는 요트 투어 및 5종 디너 코스요리와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에 무드앵커에서의 라이브 공연까지 인당 1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코스요리는 무드서울만의 특별한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와규를 곁들인 샐러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파스타(금액 추가시 스테이크 변경 가능), 디저트까지 마련해 든든한 식사를 즐긴 후 요트에 탑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와인사랑 마케팅 관계자는 “무드서울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한강을 바라보며 와인과 함께 코스요리를 즐긴 후, 요트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럭셔리한 경험을 드리고자 선셋 요트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최근 저녁 시간대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 늘고 있다. 낭만 가득한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길 때 필수 코스로 추천 드린다.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도 함께 오셔서 요트 위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의 아름다움과 무드서울에서 엄선한 와인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드서울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식처, 어반 이스케이프(Urban Escape)’의 의미를 담은 와인&미식 공간이다. 무드서울의 MOOD는 ‘Make Odyssey Of Drink’의 약자로, 한강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마음을 담아 2021년 12월 문을 열었다. 한강 반포지구에 위치한 세빛섬 중 솔빛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의 중심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무드서울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창문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한강을 감상하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한강 명소로 꼽힌다.

    2024-09-27
  • 아영FBC. 한강 세빛섬에 와인&시푸드 전문점 ‘무드앵커’ 오픈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한강의 대표적 명소 ‘세빛섬’에 해산물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무드앵커(MOOD ANCHOR)’를 오픈한다.

     

    무드앵커는 세계 각국의 해산물 요리를 그대로 재현한 현지의 맛을 서울의 대표명소인 한강에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무드앵커는 각국의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조리법으로, 바다의 풍미를 재현함과 동시에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드앵커의 슬로건처럼 ‘눈부신 한강의 경치 속에서 세계를 여행하듯’ 완벽한 정찬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

     

    무드앵커는 세빛섬 중 강변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솔빛섬’ 2층에 위치해 복잡한 서울 시내를 벗어나 한강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좋다. 와인과 음식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어 맛과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규모는 약 120평으로 총 8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무드앵커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바로 ‘전세계의 해산물 요리’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은 물론, 일본, 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부터 미국, 아르헨티나까지 다양한 국가의 해산물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무드앵커 시그니처 플래터’의 경우,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직접 수족관에서 관리하는 신선한 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홍콩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소프트 쉘 크랩 같은 독특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2024-09-27
  • 아영FBC, 1만원대 캘리포니아 와인 ‘파운드케이크’출시, 코스트코 판매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1만원대 캘리포니아 와인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Pound Cake Cabernet Sauvignon, 750ml)’을 선보인다.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최근 높아진 미국와인의 인기에 부담 없이 매일 즐길 수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미국 시장에서도 출시 이후 데일리 급 와인을 찾는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탄닌과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의 정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맛과 향은 물론 동급의 와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이미 데일리 와인 카테고리 중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파운드케이크’라는 와인의 이름은 일반적으로 파운드케이크 한 조각으로 (맛을) 만족할 수 없듯, ‘파운드케이크’ 와인도 한 잔만 마시기엔 만족할 수 없는 맛있는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격은 1만원대이다.

     

    이번 출시되는 파운드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짙은 루비 색상을 띠며, 풍부한 블랙베리, 블루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짙은 과일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옅은 가죽의 뉘앙스로 마무리되며 한 모금 마신 후 여운이 동급와인과 비교해 조금 더 길게 이어진다. 풀 바디(full-body) 와인으로 부드럽게 균형 잡힌 탄닌이 입안을 감싼다. 양고기나 소고기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숙성된 치즈를 곁들여 먹어도 좋고 와인의 이름을 따라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촉촉히 적시는 느낌으로 마셔도 좋다. 첫 향부터 완벽히 열려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기다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나파밸리와 소노마 카운티를 포함한 와인 생산지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산지로 꼽힌다. 그중 나파밸리는 지중해성 기후를 갖고 있어 따뜻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포도가 천천히 익을 수 있어 풍부한 아로마를 지니고 있다. 소노마 카운티는 수준 높은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와인이 생산된다. 소노마 지역은 나파밸리보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와인이 많아 와인을 처음 접해본 사람에게 좋다.

    2024-09-03
  • 와인나라, 스테디 셀러로 구성한 ‘추석 와인 선물세트’ 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에서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스테디 셀러의 특별함과 경제적인 실속을 모두 담은 ‘추석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와인 선물세트는 그동안 와인나라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세트까지 총 7종의 세트(와인 2종)와 5개의 단품 와인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나파밸리 와인세트를 비롯해 이탈리아 와인 명가 안티노리 세트, 미국 와인의 대명사 캔달잭슨 세트 등을 구성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세트로 미국 프리미엄 와인 그룹 텔라토(Telato)와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함께 만든 잭 니클라우스 프라이빗 리저브(Jack nicklaus private reserve)와 현 컬트와인 뤠암 셀라(Realm cellar)의 수석 와인메이커가 만든 티터 토터 샤르도네(Teeter-totter chardonnay)로 구성된 ‘프리미엄 나파밸리’ 세트다. 카베르네 소비뇽 100%로 구성된 잭 니클라우스 프라이빗 리저브는 골프에서도 그랬듯이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는 잭 니클라우스의 정신이 담겨있다. 완벽에 가까운 풍미와 우아함을 느낄 수 있으며 탄탄한 구조감과 밸런스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티터 토터 샤르도네는 과실 자체가 주는 순수하고 강렬한 풍미를 갖고 있는 화이트 와인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와인평론가 젭 던넉(Jeb dunnuck)으로부터 92P를 받은 바 있다. 가격은 20만원대이다.

     

    4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도 눈 여겨 볼만 한 구성이 많다. 블라블라 카베르네 소비뇽(Blabla cabernet sauvignon)과 메를로(Blabla merlot)로 구성된 보르도 세트는 ‘보르도 와인의 대부'라 불리는 앙드레 뤼통의 와인으로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스테디 셀러 ‘샤또 보네’의 포도밭에서 탄생한 와인으로 유명하다. 지친 하루 끝에 오랜 친구와 이야기 나누듯 부담 없이 즐기라는 의미에서 블라블라(Blabla, 가볍게 떠든다는 의미의 프랑스 어)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맛부터 환경 보호까지 챙길 수 있는 친환경 와인 세트는 클래이 크릭 빈야드 피노누아(Clay creek vineyard pinot noir)와 펫저 샤르도네(Fetzer chardonnay)로 구성했다. 각각의 와인모두 전부 지속 가능한 농법을 사용해 와인을 만드는 친환경적인 와이너리로 유명하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되어 이탈리안의 열정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랑 파씨오네 레드&화이트(Gran passione&bianco) 세트와 미국 와인의 대명사이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캔달잭슨(Kendall jackson) 세트도 있다.

     

    이번 세트 구성에서 이탈리아의 정통성 있는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안티노리(Antinori) 대표 품종 세트를 추천한다. 이미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한 프루노토 바롤로(Prunotto barolo)와 피안델레비네 로쏘 디 몬탈치노(Pian delle vigne rosso di montalcino)를 구성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안티노리 가문은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와인 명가로 손꼽힌다. 겨울동안 발효를 거치며 대형 오크통을 사용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