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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종합주류기업 아영FB이 뉴질랜드 No.1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베이 샤르도네(Oyster Bay Chardonnay, 750ml)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오이스터베이는 이미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으로 한국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샤르도네 출시를 통해 또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 와인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취향 다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이스터베이 샤르도네는 첫 물량이 수입되자마자 주요 판매처에서 빠르게 소진되며 2차 수입 물량 또한 빠르게 사전 예약 중이다. 샤르도네 특유의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질감은 소비뇽 블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화이트 와인 열풍’ 속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이스터베이 샤르도네는 향기로운 하얀 복숭아, 라임 향이 오래 지속되는 활기찬 시트러스,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이다. 프랑스산 오크 배럴과 스테인리스 탱크를 각각 50%씩 활용한 발효 및 숙성을 통해 깊고 균형 잡힌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해산물, 닭고기, 크리미한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리며 2024년 뉴월드 와인 어워즈 뉴질랜드 부문에서 90pts(2024 NEW WORLD WINE AWARDS, NEW ZEALAND 90 Points)를 기록했다. 금액은 3만원 중반대다.
세계적으로 뉴질랜드 와인의 돌풍을 일으킨 오이스터 베이는 1947년에 설립된 델레가트 와인 에스테이트(Delegat’s Wine Estate)의 와이너리이다. 뉴질랜드 해양의 서늘한 기후와 고대 충적토로 축복받은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는 과일 풍미와 특유의 우아함이 특징적이다. 1990년 첫 빈티지를 출시하자마자 런던 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 (IWS : 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 에서 베스트 소비뇽 블랑에 선정되었고 이후 굴렌 후작(Marquis de Goulaine) 트로피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