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NO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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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100년 이상 된 올드 바인에서 재배한 최상의 포도만을 엄선하여 만든 프리미엄 샤르도네
28%
180,000원
130,000원
소비뇽블랑의 저도수 (9.5도) 버전으로, 피노 그리처럼 상큼하고 프레시한 화이트를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 저격 와인.
60%
70,000원
27,900원
미국의 베스트 셀링 화이트 와인 중 하나! 독일, 알자스와는 다른 신대륙의 향기로우면서 복합미가 있는 게뷔르츠트라미너.
65%
55,000원
19,000원
톡톡튀는 칼라와 입술모양이 각인된 독특한 병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
54%
30,000원
13,900원
Eileen Hardy를 기념하기 위하여 출시된 와인으로 Jancis Robinson으로부터 호주 최고 샤르도네로 극찬을 받은 와인
45%
200,000원
110,000원
이름 그대로, 달콤한 장밋빛 인생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는 오가닉 & 바이오다이나믹 로제 와인
한 입만 머금어도 프로방스 라벤더 밭이 상상되는 이지 드링킹 와인, Rose all day!
어울리는 페어링: 세비체, 올리브, 야채 스틱
36%
50,000원
32,000원
클라우디베이 수석 와인메이커 에블린 프레이저가 만든 리틀뷰티의 드라이 리슬링. 식전주로나 점심시간에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은 와인.
40%
70,000원
42,000원
James Suckling이 선정한 현지가 50달러의 맛을 가진 최고의 가성비 5 와인
41%
39,000원
23,000원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년 평균 90points 이상의 점수를 받는 프리미엄 소노마밸리 와인
43%
120,000원
69,000원
Mere et Fils는 부르고뉴식 작명으로, 직역하면 '엄마와 아들'이라는 뜻으로, "순수한 포도에서 탄생한 와인(자식)" 이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호주의 가장 서늘한 곳 중 하나이자, 화이트 와인의 명소인 아들레이드 힐의 Simon's Vineyard에서 선별된 샤르도네 100%로 탄생하였습니다.
28%
50,000원
36,000원
1937년에 호주 우표로 만들어진 하디의 스탬프 시리즈로, 전 세계인이 즐기는 생동감 넘치는 와인
48%
25,000원
12,900원
호주 지역 내에서 최초의 지역 블렌딩으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하디스에서 처음으로 만든 Finest 와인
56%
90,000원
39,900원
샤또 디켐과 샤또 슈발 블랑의 와인 메이커 피에르 뤼통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가성비 뛰어난 보르도 와인
화이트와인의 산뜻함과 무게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르도 클래식 블렌드.
64%
70,000원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