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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상파뉴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그랑 크뤼 중 하나인 Ambonnay. 마른느(Champenois Marne) 지방의 몽타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 지역에 있는 마을로 이곳의 0.2 헥타르에 불과한 "La Grand Ruelle"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그랑 크뤼 샴페인
매장문의 490,000원
상파뉴 내에서도 최고의 그랑크뤼인 Le Mesnil Sur Oger는 에페르네 남쪽 꼬뜨 드 블랑에 위치해 있으며 루비에르 빈야드는 르 메닐 수 오제의 가장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밭은 다른 그랑크뤼 빈야드들보다 더 가파르고 서늘하여 라 루비에르 샴페인은 탁월한 균형감을 자랑하면서도 산도가 주는 긴장감이 명료하며 아름답다.
매장문의 390,000원
토양에 점판암에서 나온 철분이 풍부해 '갈색 언덕'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브라우네베르거 지역의 클로스터가르텐(수도원 옆에 위치하여 붙은 이름이다) 싱글 빈야드 피노누아는 훌륭한 구조감과 풍성한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와인이다.
매장문의 180,000원
와인 생산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메종 루이 라뚜르는 꼬뜨 도르(Cote d’Or)가 아닌 외곽 지역인 아데슈(Ardeche)와 바(Var)에 새로운 도전적인 투자를 하였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2010년부터 부르고뉴 남부에 위치한 보졸레의 중심부에 피노 누아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남부 부르고뉴의 떼루아 특성이 잘 반영된 가성비 피노누아.
매장문의 90,000원
1979년 최고의 가성비 샤르도네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 부르고뉴 밖에서 찾은 떼루아로 클레이와 라임스톤으로 이뤄진 화이트와인만을 위한 와이너리다. 루이라뚜르의 시그니처 ' 꼬르똥 샤를마뉴'의 묘목을 그대로 아데슈로 옮겨 만든 가성비 샤르도네.
17%
60,000원
50,000원
마르사네는 꼬뜨도르의 가장 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부터 AOC등급으로 승격됨으로서 좋은 퀄리티의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마을로 인정받았다. 부르고뉴 마을 단위 와인 중 가격대비 최고 품질의 피노누아
38%
120,000원
7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