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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색, 그리고 향을 테마로 준비한 이달의 와인 5종을 소개합니다.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최고 가성비 와인, 아바론 브랜드 기획전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가장 오래된 방식인 ‘Methode Ancestrale’를 채택해 100% 쌩쏘로만 만든 흔하지 않은 와인. 오직 1243병만이 최종적으로 생산이 되었다.
35%
80,000원
52,000원
도노번 롤의 좋은 평가를 받아온 블렌딩 중에서도 가히 역작이라 평가 받으며, 남아공 최고의 화이트 블렌딩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40%
120,000원
72,000원
2018년 빈티지부터 쉬라의 비율을 줄이고 수확이 이른 쌩쏘와 까리냥을 블렌딩하여 지속되는 가뭄에 의해 진해져 가는 풍미의 균형을 맞췄다. 모든 포도는 스와트랜드에서 재배되었다.
40%
120,000원
72,000원
피케니어스클루프의 해발 600-650m의 빈야드에서 자라는 20년 된 어린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드는 싱그러움이 강조된 와인이다. / JAMES SUCKLING 2022 TOP 100 of South Africa wines (#83)
매장문의 80,000원
20여년 전부터 , 부르고뉴와 가장 비슷한 지역의 떼루아를 찾아 탄생한 와이너리로 , 부르고뉴의 묘목을 심어 만든 피노누아의 신세계. 가성비 프로방스 피노누아
26%
54,000원
40,000원
도멘 마크 로이의 현 와인메이커 알렉산드린의 이름을 딴 와인으로, 최상의 포도만의 선별해서 만들어진 플래그십 와인
매장문의 900,000원
톡 쏘는 듯한 스파이시함과 상쾌함이 과실미와 만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스트리아 대표 품종 그뤼너 벨트리너로 만든 가성비 드라이 화이트 와인
매장문의 40,000원
산뜻한 산도와 과실미가 넘쳐나는 신선함. 시대에 걸쳐 사랑 받고 있는 독일 스파클링 와인, 샤르마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젝트의 표본을 보여주며 가성비가 돋보인다.
매장문의 45,000원
마른느 강 근처 마을 마레일 쉬르 아이 (Mareuil sur Ay), 프리미에 크뤼 트레파이(Trepail)과 비실(Bisseuil), 그랑크뤼 르 메닐 수 오제르(Le Mesnil Sur Oger) 에서 수확한 포도로 빚어낸 우아한 프리미엄 크뤼 샴페인으로 상파뉴 전통 레서피 포도 3대장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 뫼니에가 완벽한 균형감을 이루며 블렌딩 되었다.
매장문의 180,000원
100% 피노 누아로 만든 섬세하고 우아한 프리미엄 크뤼 블랑 드 누아 샴페인으로, 프리미에 크뤼 마을 비실(Bisseuil)의 가파른 경사지, 그랑크뤼 앙보네(Ambonnay)에서 생산된 피노누아가 블렌딩 되었으며 순수하고 힘찬 최상급 샴페인의 모습을 내보인다.
매장문의 190,000원
